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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안녕하세요 ?이제중2되는 남학생입니다.제가 보기에도 전 매우 소심한 성격이였어요.그런데1학년 2학기 때부터 저희반에 키가182cm인 얘가 있거든요?걔가 욕하면서 패드립도 하고 그때마다 전 욕을잘못해서 삐진척을 할때도있었고 그럴때마다 걔는 다시 웃으면서 장난이지,이러는거예요..제가 친한친구한테도 그러고..그럴때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어디 풀데가없이 그냥지냈던거같아요.사실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공부를 잘하거든요..그래서 공부만 하다보니 성격도 소심해졌던거같아요.그리고 이제1학년 겨울 방학하기1달전부터 제가 장난을 못받아들이깄는거예요.그냥1학기 때는 웃으면서 서로 넘어가던건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또 그래서 친구들과 싸움도 종종 있었어요.그때마다 정말 힘들었어요.내가 왜 장난을 못받아들이지?내성격이 문제인가?아니면 걔(182cm)때문인가?에대해 생각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은거같아요.그리고 겨울방학끝나고 1학년1주일 남은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받고..또 장난을 못받아들이고 심지어 지금1주일동안 심장쪽이 아프면서 답답해요.진짜 힘들어요.분명히 전 ***도 왕따도 아니예요.하지만 이런제가 너무 싫어요.이글을 읽으시면 조언부탁드릴게요...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법?같은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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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iljun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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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olation
· 6년 전
저도 중2때 마카님이랑 거의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그때 한창 신태일 김윤태 철구 유행할때라 좀 논다는 애들은 다 패드립을 하고다녔죠.. 그때 저도 공부만 하던 애라 진짜 소심했어요. 그런 제가 패드립을 들었을 때 반응은 '왜 우리엄마 욕해' 라며 화내는 식이었죠. 물론 패드립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친구간에 장난이니까 좀 더 웃으면서 재미있게 받아줄수도 있었는데 말이에요. 아무튼 저도 이런것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친구들이 장난으로 그러는걸 알면서도 받아주지를 못하고 진지하게 화를 내버리니 (울어버릴때도 있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웃으며 넘어갈수도 있었던 일을 왜 그랬을까 하며 후회도 되고 아니면 그 친구 장난이 진짜로 심했던 건데 내가 괜히이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되게 마음이 복잡해서 밤에 자기전에 그런생각하면 가슴이 턱 막히며 헉헉대고 그럴정도로 저도 힘들어했어요. 다만 이런것들은 나중에 시간이 가면 무뎌지더라구요. 저는 올해 고2가 되는데 이젠 소심하지 않아요. 복도를 걷다 친구가 다리를 걸어도 그냥 '이새끼가?ㅋㅋ' 하며 헤드락을 걸어줄 수 있어요. 예전이었다면 왜 가만히 걷고 있는데 그러냐며 화냈겠지만요..ㅎㅎ마카님도 시간이 가면 그런 장난에 무뎌지고 어떻게 받아쳐줘야 할지를 자연스레 알게 되실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 좋아질테니 좀 더 자신감을 가져봐요. 아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노래방을 가요. 친구들이랑 갈때도 있지만 혼자갈때도 많아요. 제가 부르고싶은노래 누구눈치도 보지 않고 시원하게 지를수 있으니까요 ㅋㅋ 근데 아마 노래방을 평소에 잘 안가신다면, 잘 간다고 해도 아마 혼자 가는건 조금 꺼려하실수도 있지만 한번 도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