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로서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는 엄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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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나는 엄마로서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지 않는 엄마가 될거야. 사랑은 항상 표현해 줄거야. 그저 엄마 이전의 내가 있을 뿐. 사람들이 앞에서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수근거려도, 아이가 어린 마음에 엄마가 그저 자신의 세상만이길 바라도. 아이는 처음엔 다들 그런 줄 알고 지낼거야. 시간이 지나면 다른 아이의 엄마와 날 비교하게 될거야. 왜 우리 엄마는 나만을 위해주지 않을까 고민할거야. 어쩌면 내게 왜 엄마는 내게 저렇게 안해주느냐 묻겠지.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 간섭없는 엄마가 편하다고 할거야. 어쩌면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는 안그런다며 으스대겠지. 그리고 더 긴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면 알게될거야. 어째서 내가 그런 생각과 선택을 했는지 이해할거야. 그렇게 아이가 나이들어 나 말고 누구도 내 아이를 아이라 하지 않을 때가 되면, 아이는 분명 이렇게 말해줄거야. "엄마, 내 엄마로만 살지 않아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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