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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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min
·7년 전
나는 혼자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의 애정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외롭다고 혼자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는데......... 문득 연락할 사람이 없으니 혼자 고립된 기분이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느끼는 고립감은 안정이였지만 군중속에서의 고립은 불안과 걱정만 느껴 아무도 모르고 단지 댓글만 달며 서로 익명성의 이름아래에서 위로를 하고 있지만 내게 필요한건 꾸준히 연락을 할 누군가가 아닐까? 갑자기 문뜩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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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B
· 7년 전
괜찮다면 나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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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ri (리스너)
· 7년 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도 하죠. 그게 인간의 특성이기 때문이에요. 소통과 교류 없이는 살*** 수 없죠. 솔직히, 저도 저 혼자 잘 산다고 생각한 적이 많아요. 혼밥하고 홀로 놀고 웃고.. 진짜진짜 잘 산다고 생각했데, 어느순간 시간이 남아도 나랑 만날 사람이 없으니까 왠지모르게 허무하고 무언가 나사 하나 빠진 기분이더라고요. 주변을 둘러보면 대부분 무리지어 다니고 있고... 갑자기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내가 이상한거 같고. 막 잡다한 걱정이 올라오고.. 그랬는데, 매일같이 친구하나에게 연락을 하니까, 어느순간부터 완전히는 아니더라고 '외롭다'라고 말할만한 허무감이나 불안들이 점차 나아지고 있었어요. 저도 스스로 확인을 하곤 꽤 놀랐어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만나는 것도 아니고 연락만 하는 것 이었으니까, 별다른 변화는 없을 것 같았어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정말 큰 힘이었어요. 맞아요. 꾸준히 만나면 좋겠지만, 연락을 하는 것도 꽤 는 힘이 되요. 꾸준히 연락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좀 더 생각해보면 슬프고 힘들때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힘이 나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굳이 콕 찝어 한명이랑 연락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해두고 싶네요. 제 이야기에 '한명'이라는 것을 읽고 무의식적으로 한명하고만 연락해야 한다고 혹여나 생각할까봐 말씀드립니다. 괜한 걱정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요. 그러고보니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맛난거 든든하게 드시고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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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in (글쓴이)
· 7년 전
@919B 좋네요 그거 근데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