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제정신은 아닌데;;;; 그래도 돌아오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때가 있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났는데.. 좋아하는 친한 후배가 나랑 멀어지더니.. 싫어하더라 사랑했던 사람과 날 같이... 그 둘은 날 나락으로 인도하더라. 내가 못난 사람으로 서 있더라.. 내 주변이 너무 어둡더라 아니다, 내가 제일 어둡네 벋어나는거 그거 어떻게 하는거더라? 밝았던 나는 힘없이 가라앉아 서성이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