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부터 안좋은일이많아 자꾸 죽고싶다고말하니..
주변의 믿었던 사람들이떠났습니다.. 저의 여친마저...
전 이제 진짜로 죽고싶습니다....
절 떠났던 사람들이 sns상으로 까고..... 저를 믿던사람들은
더 떠나고..... 저는 그걸 볼때마다 울고싶습니다....
게다가 그들이 배신하고난뒤로 연락이없어져서 심심해졌습니다....
진짜로 죽으려고 한강가니.... 떨어져 죽을용기도안나고....
열차에치이려고 역가니 뛰어들을 용기도안나고....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진짜로 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