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5살 소녀입니다.
제가 가족사가 심각한데..그걸 주책없이 몇몇애들한테 말을했는데..여기서 도움좀 얻어보려합니다..
일단 전 4살차이 오빠가 있었는데 4살에 하늘에 갔습니다.(전 뱃속에 있었고..)엄마 아빠는 이혼을 하셧고 엄마는 재혼해서
천안시 직산에 거주중이시고 아빠는 말하기 부끄럽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있는 서울 구치소에 계십니다..
(전 엄마 아빠 둘다만나고 명절이나 날잡아서 엄마한테 가용..)
저는 할머니와 막내고모랑 같이 살고있고...
이 가족사를 5명이나 알고있는데.. 이것을 다 거짓으로 만들고싶은데..어떻게 안되려나요..도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