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던 영화를 보던 저와 비슷한 성격의 캐들은 항상 죽더군요.
친구들에게도 미련하게 산단 소리를 참 많이 들었고
살아오며 겪어온 바로도 정말 상처를 많이 입었습니다.
많이는 못해도 조금만,
양심을 지키고 주변사람들과 웃고 살고싶은데
욕심인걸까요, 제가 ***인걸까요?
... 사실 너무 힘드네요.
저도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그냥 포기가 답이려나요.
...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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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h821515
5년 전
모든 사람이 웃고 평화롭고 상처받지않는 삶을 살고 싶어해요.마카님은 미련한게 아니라 상처받지 않게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