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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비공개
5년 전
명백한 내 잘못인 걸 알아도 그리움을 멈출 수 없는 스스로의 모습이 너무 끔찍하고 혐오스러워서 살 수가 없네요. 자기 객관화 하나는 끝내주는 사람이라 차라리 머리를 뜯어내버리고 싶어요. 불면증까지 앓기 시작하니 그저 우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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