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처음엔 너무 포기하고 싶었고
내려놓고 살*** 했다
하지만
포기하는 용기조차 없어 꾸역꾸역 버텨왔다
그 와중에 나를 버리고 상대를 배려해야하는 일들이 계속 생겨났고 너덜너덜한상태로 감내했다 .
잦은 짜증과 눈물때문에 어둠속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었고 어느순간 대인기피인가 ..누군가를 만나는게 싫었다
그조차
나약한 나는 피할 용기조차 없어 그들을 매번 맞닥트리며
사소한 것들에 상처받고 의도를 계속 판단하며 신경 쇠약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10을줘도 1도 안올 수도 있다는 현실에 분노했고
기브앤 테이크는 이치가 아니라
개개인별로 테이크만 잘하는 사람 과
주기만 하고 못받는사람 . 이 있고 그건 사람의 능력이라는 이기적인 어떤 작가의 글을 읽고 자존감마저 떨어지는 듯
했다
이미떨어진 자존감과 희석된 용기는 앞을 바라보고 나갈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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