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적에 맞춰 온 대학과 학과를 다닌지도 벌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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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내 성적에 맞춰 온 대학과 학과를 다닌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부모님은 안맞으면 빨리 때려치우고 취직이나 하라는데 말이 쉽지 잘할 수 있는 일도 없고 뭘 좋아하는 지도 모르는 내가 뭘 하겠나..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난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으며 전공이 나랑 잘 맞는지도 의문이다. 도대체간에 지난 1년간 나에게 어떠한 발전이 있긴 한걸까? 막막하다. 이렇게 하루가 또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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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88
· 6년 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