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살고싶다ㅜㅜㅜ 근데.인생나 몸 다망가져서ㅜㅜㅜ.. 평생어떨게살까.걱정 ㅜ...가족일도잘만났다면....부모라도.....
도대체난 뭐지..잘해주면 보답은없고..욕먹다볼다보네... 본인생각들만하는사람들은뭐지...ㅜ
죽기전에 수의대 가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엄마아빠가 나 좋아하게 되었으면 싶었는데.. 하지만 너무 늦었나봐 아무도 사랑해 줄 사람도 사랑할 사람도 없어 내가 목표도 없고 게을러서 미안 그래도 언니는 잘돼서 다행이다
제가 이상한 것 같아요 ㅜㅜ
연애하시는 분들이나 로맨스 드라마를 보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드라마를 보면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이런 생각만 들어요 인생에서 저는 그런 썸 로맨스 이런 단어들은 내가 사는 세계에는 없는 것만 같아요 그냥 연애라는 기능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계속 다른 힘든 일만 생기고 그걸 해결하는데 온 시간이 다 가요 외모를 가꾸려고 해도 너무 미미하고 이러다 환갑도 될 것 같아서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고 그래요..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계속 해보려구요..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실행하기전에 눈 가장 많이 오는날 밖에서 눈구경하고싶네요 올해 눈 많이왔으면 좋겠어요 눈사람 만들고 싶어요
안녕하세요현재 초등학생6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고민이있는데요! 요즘너무힘들고 저녁마다 그냥몸이지치더라구요...이러신분있나요?
안녕하세요현재 초등학생6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고민이있는데요! 요즘너무힘들고 저녁마다 그냥몸이지치더라구요...이러신분있나요?
내가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데 열정이 있어야해? 내가 지금 정신적으로 힘들고 내 스스로를 미워하고 내 스스로를 죽여버리고 싶게 만들고 나를 궁지로 밀어 넣는 일인데. 내가 거기에 열정을 보여야하는거야?? 내가 하고 싶은 다른 일이 있는데도 근데 거기에 열정이 없다는 이유로 욕먹어야해? 억지로 시킨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를 투자했는지 그게 중요한거야?? 진짜 내 의견과 내 정신 상태의 걱정은 없는거야 진짜 우울하다 저런 것도 부모라고 둔 내가 바보지 왜 가만히 있는데 시비고 왜 가만히 있는데 화를 내는지 왜 본인이 얼마나 더 잘해주어야 화를 내야해 물론 나한테 투자를 해준 것은 맞겠지 근데 그게 내가 원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원하는 것만 본인들의 입맛대로 하는거잖아 근데 거기에 열정을 보이지 않은 내가 죄야?
"자기도 영탁이 따라다녀라. 내가 허용해줄게. 괜찮아. 건강한 거야." "영탁이 티켓 하나 14만원이래. 전주에서 한대." "아버지 모시고 다녀와. 한 번 해봐." 어머니란 사람이 더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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