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기대어 사는 것이 익숙했던 탓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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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iasara
·6년 전
누군가에게 기대어 사는 것이 익숙했던 탓입니다.
댓글 4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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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a
· 6년 전
당연히 익숙할 수 밖에 없어요 고민이있고 생각이많은건 사람이 할 수 있는 도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헤쳐나가며 풀기위한게 사람에게 기대는게 당연하니 익숙한거죠 혼자서 끙끙되는것보다 대화를 하고 속시원하게 푸는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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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sara (글쓴이)
· 6년 전
제가 기댄 사람이 무너질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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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young
· 6년 전
나 스스로 살아갈 수 있게 자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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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
· 6년 전
기댄 사람이 무너질까 두렵다면, 서로의 등을 같이 기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