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뒤쪽문에 그냥 평소대로 서있었다.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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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버스 뒤쪽문에 그냥 평소대로 서있었다. 그 버스 기사 아저씨는 내가 뒷문 계단 밑에 서있는 줄 알고 계단에서 올라오라고 화를 냈다. ***. 그때 사람 많은 데서 소리치면 아무 잘못없는 날 다들 쳐다보잖아. 그 눈들이 싫다고. 그런 식으로 무작정 화를 먼저 내면 인생 살기가 편한가? 제대로 보지도 듣지도 않고 무작정 화를 내는 인간들이 엄청 많다. 이런 유형의 인간들 때문에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취준생이라는 단어를 달고서 자존감도 떨어지니 더 심해졌다. 내가 몇 년짜리 취준생이라는 걸 알고 무시하는 것같다. 엄청 힘드네... 버틸까, 포기할까? 삶이 힘듦.
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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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b0901
· 6년 전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분명 무작정 화내고 짜증내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에 반대의 사람도 그만큼 있을테니까요. 용기내시고!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당신이 버틸마음만 있으면 분명 삶이 즐거워!! 지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