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두려운게 없었다. 하고싶은것은 다 해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예전엔 두려운게 없었다. 하고싶은것은 다 해낼 자신이 있었고, 실제로도 아무도 해낼거라고 믿지 않은 일들을 계속해서 해냈다. 하지만 한번의 실패가 있었고 크게 좌절한 이후로는 새로운 도전이 너무나 두렵다. 여전히 나는 도전을 사랑하고 계속 도전하며 살아가야하는 그런 사람인데, 내가 원하는 그것이 너무 두렵다. 새로운 꿈을 꾸고있는데, 나아가야하는데,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도망가고 고개를 돌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다.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