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정말 하고 싶어 미치겠다가도 막상 연애를 하면 이유없이 불안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상대랑 연애를 해도 그 분이 어느 선을 넘으면 갑자기 너무 무섭고 불안해져서 거리를 두려고 해요. 그렇게 해서 제가 상처를 준 사람들이 있어서 스스로도 너무 괴롭네요. 지금 사귀고 있는 연인에게 제 상태를 설명했더니 이해를 해주더라고요. 저도 이번 연애는 정말 잘해보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불안함을 안 느껴보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이건 1,2,3,4 다 보고 와야 이해가 잘됌 나 이제 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졌어 내가 미친것 같아 내가 레즈라니 지금까지 남친을 4명정도 사겼는데 만족이 안돼, 나는 걔 얼굴만 보면 내 얼굴이 겁나 빨개져 걔가 노출있는 배보이고,어깨 보이는 옷들을 많이 입어 배보이는 옷 입을때 옷 내려주고 어깨 보이는 옷 입을때 대비해서 맨날 겉옷 챙겨와 솔직히 남친이 있는데 끊어내고 싶어 그 새ㄲ 가 좀 주변에 여자애들이 많이 붙어있거든 남친은 이미 정떨어진지 오래고 여자애,내 친구는 지금 좋아한지 98일 정도 됐음 내년에 고백할까? 나 레즈라고 소문이 날까? 내가 미친걸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썸남?이 있는데 여친도 있음, 내 친구들한테 찝쩍 대는 남자애들이 많은데 여친 있는데도 찝쩍 거림 그런 ㅅㄲ들 볼때마다 매장시키는데 솔직히 여친도 있는데 다른여자한테 찍쩝대면 바람둥이 ㅅㄲ잖아 걔네 여친들 아는데 사실 말하니까 몰랐다는데 ***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는 그 남자애 너무 좋아하는듯 나 내친구랑 사귀고 싶어,하지만 이상하게 볼까봐 무섭네,내가 이때까지 찍쩝거린 남자애들 매장시킨게 자기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할것같아 내 찐친한테 말했는데 고민상담 잘돼더라 나 좀 도와줘 고백을 하지말까? 아니면 고백하는법 좀 알려줘 내가 고백하는거가지고 이렇게 가슴이 떨린적이 없단 말이야 좀 도와줘..
저의 직장생활을 하고 동료로만 지냈는데 제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을 안하고 속으로만 좋아했는데 그남자도 직장생활 파트너 선생님한테 저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샘물자리 여름 휴가 하기전에 금요일날에 뉴스포츠를 하다가 같이 손잡으면서 걸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녁인가 제가 고백을 못하고 카톡으로 제가 왕성오빠한테 고백을 하세요라고 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왕성오빠가 저한테 나하고 사귀자고 했는데 저는 사귀고 싶어요라고 카톡을 보내고 호칭도 어떤것할지도 정했어요 그리고 샘물자리 여름휴가때 왕성오빠가 저를 보고싶고 저도 보고싶어서 내일 원종역3번 출구에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메가커피 카페에가서 음료도 같이먹었는데 좋아했습니다 샘물자리 회사에서 제가 먼저 왕성오빠한테 말을 시켜주고 사랑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 청소시간을 하고나서 창고에가서 제가 먼저 같이 포옹을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그게 생각이 나고 우리엄마가 저한테 남자를 사귀지말라고 해서 기분이 안좋고 심하게 폭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빗자루로 맞은 멍자국만 봐도 엄마가 저한테 세게 심하게 때린게 생각이 납니다 마음의상처를 입어서 지금도 다리에 멍자국만 봐도 계속해서 생각이 자꾸 납니다 점심시간에 같이 점심을 먹읍니다 그리고 왕성오빠가 축구선수 이니까 축구하러 가서 저는 왕성오빠만 봐도 울어버릴것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그마음이 뭔지 알고 싶어요 저도 울고 싶지않는데 왕성오빠가 축구하러 가면 저는 울어버려요 어떡해 해야 될지가 모를닙다
3월에 만나 어제 200일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 만큼 다사다난 했고 여자친구에게 맞추려는 경향이 컸기에 여자친구의 잘못들 남사친과 연락하거나 그런 것들이 자주 신경이 쓰여 이성적인 면에서 많은 다툼을 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5월쯤에 바람을 폈는데 사랑하니까 그것 마저 용서하게 됬습니다 혼자 속 앓이도 많이 하면서 이젠 그 여자가 옆에 없으면 불안해 지더라고요 약간 소유욕이랑 비슷한 거죠 여자친구한테 상처도 받고 보상심리도 있는 거 같고 이렇게 아파해가면서 지켰던 여자라 포기할수도 없고 이미 관계에대한 신뢰도 깨지고 좋아하는 감정은 끝난거 같은데 이감정이 뭘까요 ? 여자친구 답장이 1시간.이상 없으면 바람필까봐 저 몰래 나갈까봐 무섭고 저 조차 그 불안감으로 인하여 제 감정의 주체를 찾지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저는 현재 중1이고 제가 좋아하는 누나는 중3인데 그 누나는 저에게 관심이 없는듯해요.. 왜냐하면 말도없고 저를 보지도않고 말을 섞으려하지도 않으려고해요 하지만 그 누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때 조용한 성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조용할수도있지만 저에게 관심이없는것도 있는것 같네요.. 제가 살도 좀 찐거같아서 다이어트를 결심하려고하긴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저는 우울증 불안장애 피해망상을 앓고 있어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 병행하면서요 .. 저는 감정조절이 쉽지않고 뜻하지않은 말들 행동들을 할때가 정말 많아요 자해 자살기도도 몇 번이나 시도했었고 하루하루 그냥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가고있어요 문제는 이런 저 때문에 제 남자친구도 우울증에 걸린거같아요 옆을 지켜주고 옆에서 도와주면서 저한테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옮은것같아요 남자친구가 혼자 버텨보려했는데 이제 자기가 죽겠다면서 본인도 병원 가봐야겠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힘들지만서도 그 친구를 도와주고싶은데 그 친구는 이미 저한테 맘이 많이 닫힌거같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해줄수있는건 없을까요 저때문이라는 죄책감이 너무 커서 견디기힘들어요 그런 죄책감이 들기 시작하면 자꾸 혼자 망상에 빠져서 결론은 내가 없어지면 되나 이런 생각으로 마침표가 찍어지거든요 제가 뭘 해야할지 어떻게 생각해야할지조차 모르겠어요 그 친구를 돕고 싶은건지 제 마음이 편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이 사람이 언제 떠날지 모른다는 그런 불안감이 사귀다 보면 점점 나아지나요? 때때로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관계를 점점 안정적으로 만드는 그런 팁이나 좋은 마음가짐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친구들과 3:3으로 과팅을 했습니다.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거기에서 관심이 가는 분이 계셨어요 과팅을 하는 내내 그분이랑 저랑 분위기가 좋았고 관심을 드러내는 질문에서도 서로를 선택하기도 했으며 그분께서 자리를 주선한 분한테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솔직하게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과팅이 끝나면 그분한테서 연락이 올거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팅이 끝난 지 2-3일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 연락은 안 왔습니다... 그분께서 연락을 할 만큼 저에게 깊은 관심은 없으셨던걸까요..?
제가 한 일년?정도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는데평소에 그 애가 장난을거는데 걔가 진지하게 말할때 진짜 적응안돼서..근데 또 제가 감정 기복이 심해서 뭐만하면 화를 내거든요 근데 그럴때마다 꼭 장난을치고 눈치없는 애들은 절 놀리고 앉아있고 그래서 진짜 화나면 걔한테 화를 낼때가 많아요 그래서 걔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어떤 여자애가 자꾸 방해를 하는거 같아서요 맨날 제가 좋아하는 애 말하면 자기도 좋아한다그러고 제가 남친이 있으면 자기가 제 남친 좋아한다 소문내고 다니고요.. 그래서 걔한테 말을안했는데 막 물어보고 자기맘대로 추측하고 그래서 결국 눈치 챈거같은데 그때이후로 막 제 짝남이랑 어깨동무하고 팔장끼고그래서 너무 짜증나요 근데 제가 짝남이랑 너무친해서 그냥 친구로 지낼까 하는데 또좋아하는 애가 생기면 걔가 달라들까봐 걱정돼는데 전짝남을좋아하는척을 해야됄까요?
저랑 2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마음도 말도 잘통하는데 요세 들어서 그친구랑 있으면 두근거리고 설래요 고백을 어캐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