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말도 안적었는데 갑자기 화를내고 어이 없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욕 먹을 말도 안적었는데 갑자기 화를내고 어이 없다는 듯 적어보내서 어이가 없어서 그냥 혹시나해서 물어봤습니다. 라고 적을려다.. 이렇게 적으면 또 문자가 와서 기분 더 상할까봐.. 잘못한것도 없는데 혹시나해서 물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로 보내고 나가버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같이 사과했을까라는 생각이든다.. 생각하기 싫은데..계속 그 문자 내용이 생각나서 기분이 상한다 (별일이 아니지만 계속 생각나고 마음 상해서 이렇게 적으면 편해질까 라고 생각해서 올려봤어요)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