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신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믿지 않아서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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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난 지금 신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 원망을 들어줄 것 같아서. 언젠간 번명을 해주시겠죠. ㅡ 신의 퀴즈, 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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