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죽을까봐 나를 감시하는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dongAnatomna
·6년 전
내가죽을까봐 나를 감시하는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소리내어 가슴을찢으며 울 수 도 없는나 오빠... 왜... 이 세상에 나만 두고 죽었어. 2달전에만해도... 나 빨리데려가 살고싶다고했었잖아. 이제 내가 있을곳이 없어.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