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를 통해 사람에게 데이고 사람에게서 치유받는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hyang1
·6년 전
마카를 통해 사람에게 데이고 사람에게서 치유받는다는 느낌을 조금은 알 것 같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는 투정에 대해서 일일이 답해주고 위로해주고 힘을 주려고 하는 그 태도 자체가 위로가 된다. 365일 매일 좋은날만 있길 바란다는 아이디에 걸맞게 그 분 주위엔 언제나 밝은 빛이 감돌 것 같다. 비록 말 한마디로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완전히 무거워서 짓눌릴 것 같은 게 조금은 가벼워진 기분.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