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가니마니 니가 언제 내 생각해줬냐 언제부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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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me726
·6년 전
기숙사가니마니 니가 언제 내 생각해줬냐 언제부터 니가 말잘들었냐 왜 사람 마음 시리게 신경쓰여서 불편하게 만들어? 엄마가 동생들 보고싶다면서 내가 다시 합치자고했어? 동생들 고1이고 22살이야 안어려 개들 손발 멀쩡해 왜 나만 집안일 하는데 개들보고 하라해 나한테만 그러지말고 동생들이랑 정 붙여 나만 엄마딸이야? 나보고 어쩌라고 나도 숨 좀 쉬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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