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여린 사람들이 아픔이 시련이 계속 되어 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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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여리고 여린 사람들이 아픔이 시련이 계속 되어 감정이 무뎌져간다. 그 속에서 자신을 다치게 한 세상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다그쳐 자신을 다치게 한다. 그대여,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말라. 그대도 노력했었지않느냐. 아픔에 둔감화되지말라. 그것은 그대가 다치지않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자신을 놓아버리는 것을 뜻하게 된다. 소중한 그대여 누군가가 상처주는 것을 허락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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