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옆광대가 너무 스트레슨데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니 너네가 뭔데 나보고 로랜드 고릴라 라고 **인데 나는 나에대한 불만도 없는데 너네가 왜 **이냐고 너네가 내 가족도 아니면서 진짜 내가 왜 왜 너네한테 그런말 들어야 하냐고 **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해보이냐고 ** **같네 내가 왜 너네 한테 그말 들어야 하냐고
요즘 외모지상주의 심하다고 말하려면 목숨걸고 말해야되는게 진짜 심각하단 증거같음 아니 예쁘고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거까진 좋은데 인간적으로 남 외모비하하지 말라는게 어렵나...? 그리고 남이 외모 안본다그러면 득달같이 달려들지좀 말고 걍 그런갑다 해! 걘 너랑 다른 생각할수있는 다른 사람인데 왜 꼭 난리임 그럴거면 꼭 외적으로 덜해지는 30~40넘으면 죽어라 안죽기만 해봐
제가 초등학교5학년여자인데 어릴적 외모콤프렉스때문에 눈썹만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소풍이나 공원 같은곳을 가면 앞머리때문에 남편이 놀지못하고 조금씩 조심히걸어가녀요..체육시간에는 당연히 뛰지않고 숨어다니고 제가 술잡에서 잡혔는데 다른애들이 잡렸을땐 목숨받히고살리는데 저만 안살려줘요...저도 이쁘고싶은데
안녕하세요 14살 2019년때 제가 발치교정을 했는데 제가 발치교정후 6개월지나 얼굴처짐 현상이 나타 났습니다. 이게 대중화되지 않아서 제가 진심으로 이것에 대해서 알리고 싶습니다
중3 여학생입니다. 얼굴 컴플렉스가 너무 심해요 타인을 볼 때도 얼굴만 봐요 제 컴플렉스가 없는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해요 얼굴이 너무 부끄러워서 걸어다닐 때도 부끄러워요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면 다 제 외모를 비하하는 거 같아요 사진 찍는 것도 엄청 두려워요 학교에서 사진 같은 거 찍는다고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엄청 긴장 돼요 이게 항상 그런 건 아니고 괜찮았다가 갑자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성형 관련 찾아보고 카메라로 얼굴이 어떻게 나오나 동영상도 찍고 다른 사람과 사진 비교하고… 너무 삶이 힘들어요 부모님께 사랑 못 받은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 큰 사랑을 받았어요 그런데도 전 자존감이 낮아요 자존감이 낮아서 학업에 자신이 없고 항상 남 시선을 신경써요 뭘 하든 신경 써요 내가 괜찮게 하고 있나? 이상하게 날 보지 않을까? 항상 신경써요 그리고 너무 부정적이에요 전 뭘 해도 안 될 거 같아요 중2 때 이게 매우 심해서 괜찮아 질 동안 약도 먹고 지금은 끊었는데 종종 감정이 제어가 안 될 때가 있어요 어제도 제 외모가 너무 싫어서 정말 자살도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뭐 할 방법이 없으니까 숨 참고 죽자 싶어서 계속 숨 참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전 항상 왜 그럴까요 제가 너무 싫어요 저도 극복하려고 여러 영상이나 많은 조언도 찾고 노력하고 비교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했어요 근데 다 소용이 없어요 전 그냥 글러먹은 건가봐요
엄마는 이상한 옷 만 입히고 애들이 할머니 옷이랑고도 놀리는데 엄만 그게 패션이라고만 해요 저의 의견도 말하고 싶은데 엄마가 이쁜데 왜 안 입냐고 뭐라해요 그래서 부끄러운 옷만 입혀요 그리고 머리도 이상하게 묶어줘요 어떼는 엄마 한테 배꼽티를 사달라고 했어요. 근데 엄마는 왜 사람들에게 부끄럽게 배꼽 보여주고 다니냐고 부끄럽지도 아냐고 그래요 어떻게 하면 엄마한테 제 의견을 말 할 수 있을까요?
성실해서 그런가요??홍염살이라 매력적 인가 보네요!!! 전세계 그 어떤 나를 건들 수 없게 최고가 되고 싶은 경쟁심이 자꾸 생겨요
60대 이상 되보이는 여자 분이 나한테 아줌마라 해서 기분 나쁨 어떻하죠????!!!!!적어도 20대후반까지 보이는 동안이라도 했는데 그럼 첨부터 말 걸지 말지 너무 기분 나쁘고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사연자 입니다 제가 간혈성 외사시때운에 수술을 했습니다 혹시나 주변 친구들이 놀릴까봐 좀 무서웠지만 그래도 학교를 나왔는데 친구들이 야 너 눈 왜이렇게 빨개가 시작이였습니다 애들이 귀신같다고 하고 빨간 눈이라고하고 자꾸 어때 찌르고 괴물이라고도 하고 그러는데 정말 싫습니다 이러면 어떻하면 좋을지 저도 생각중입니다 이렇게 된 사연으로ㅡ 사연을 여러분들께 이제..털어놓으니까 이제야 속이 다 뚫린그런 느낌입니다 제 사연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