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모르겠어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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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 .나도 모르겠어 내 자신이 뭔가 이제 마음속 깊게 남은 흉터 근데 나돈 전에 웃고 별다른 사람이 아니였다는거 배신한 친구 덕분에 맘 다 잡은거 내일 죽고싶은데 죽는 것도 무섭고. 사는것 도 무섭네 내가 매일 배려를 한다고 자기 보더 아래라고 생각하는게 나에겐 큰 변화 인가봐 자기는 그게 자랑이래 솔직히 걘 일진놀이나 좋아하지 날 원하는 게 아니였다는 걸 알고 슬픈 날 밖에 없었는데 왕따 4년 만에 진정한 친구를 얻은 기분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일진놀이 좋아하는 친구가 뒤에서 나를 까글을 하고 다니고 있지 그 시간이 집에서 지옥같고 죽고싶고 엄마가 이 사실을 다 알게 돼니 놀라시더라고 이것 가지고라고 하시지만 떨리는 눈은 왜이렇게 날 슬픔으로 몰아가는 지 맨날 높은 곳만 바라보던 나는 자신감을 얻으니깐 술술 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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