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사막의 모래와도 같다 내가 움켜쥘수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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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그 사람은 사막의 모래와도 같다 내가 움켜쥘수록 사이사이 흩어져가는 모래알과 같은 사람이다 더이상 붙잡아두지말고 이대로 흩어져 가도록 내버려두는게 나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더 나은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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