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년의 일들이 너무 힘들엇다. 애들한테 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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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솔직히 작년의 일들이 너무 힘들엇다. 애들한테 배신도 당하고 주변엔 온통 날 싫어하는 애들 뿐이었다. 가끔 줄을 보면 '저걸로 목매 죽을까' 란 생각도 들고 2017년은 최악 그자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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