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뭐든지 손에 피가 철철나도록 뚜둥겨패고싶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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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정말 뭐든지 손에 피가 철철나도록 뚜둥겨패고싶어 정말 짜증나고. 정말 싫어 너같은거 내인생이서 아이예 뿌리를 뽑아버리고싶어 내가 니친구는 맞니? 지금까지 웃고떠든건 니 시커먼속을 감추기위한 그저 위장인거니. 정말 치떨려 진짜 말로는 표현못하겠어. 그냥 니가아끼는 그년들을 니년 눈앞에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뭉개버리고 고문하고싶어 나도그애들울 좋아했지.아니. 어쩌면 좋아하는'척'했을지도 몰라. 너같은 쓰레기보다 못한년때문에 내가 연극을 함걸지도몰라. 그냥 다죽일래. 아니지... 그냥죽이면 그놈들은 내고통을 잘 모르잖아. 내가겪은 고통만큼. 그보다몇배만큼 갈기갈기찢어 살고싶지도 않게하고싶어.내가그랬어. 내가... 너같은 놈들은 잘사는데 나혼자... 나혼자 외롭고 아프고 찔리고 치이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꽹가리까지 친수준이야 이***. 니들같은건 부모님이불쌍해. 내가 패드립을 안하는데. 특히 니년. 이고통의 근원인 니년부모님이제일불쌍해. 너같은 쓰레보디못한걸 낳아놓고.. 얼마나 기쁘셨겠어... 정말 불쌍해. 그냥 니년이 뒤지면 끝나. 나와같은 고통을 겪다죽어.황생같은거 꿈도꾸지말고 걍죽어.령이되어수 니년이그렇게 내딸내딸하던 그년들이 뒤지는 모습까지 고통스럽기게 지켜보란말야.. 지가 마냥 공주인줄만 아는너같은 것들때문에 모두가힘들어. 그중내가제일이지. 니년장례식장엔 내가 특별히 빨갛고 화려한옷입고 장미하나들고갈게.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크게웃을거야. 꼴좋다고. 핳핳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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