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감정이 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umine
·6년 전
음..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감정이 무뎌져간다 아주 천천히. 내가 잠기는지 잠겨있는지 사람들의 비아냥이 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점점 깊은 심해 속으로 잠겨간다.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