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엄마도 도움이 안돼 그들이 하는 아무런 충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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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po1029
·6년 전
회사도 엄마도 도움이 안돼 그들이 하는 아무런 충고도 조언도 어떠한 말도 제 마음에 와닿지 않고 전 제가 사는 방식을 제 생각을 바꿀 생각이 없을 것 같은데 몇주 전 크게 싸운 엄마랑 템플스테이를 가야하네요 ㅎ 이미 환불기간이 지났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너무 늦은 시간이였네요 아무리 절에서 사람을 용서해라 어쩌라 한들 지금 상황에 그 말들이 다 저한테 와닿을까요 ㅎㅎ ***로밖에 안 들릴 거 같은데 말이죠. 그냥 3일동안 무슨 ***들을 하나 듣고 오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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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
· 6년 전
솔직히 그런 마음이시면 돈을 손해보더라도 아예 안가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여행을 가던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혼자 보내는 게 더 유익하리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