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날 정말쉽게 탓하고 내몰아... 이 집에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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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는 날 정말쉽게 탓하고 내몰아... 이 집에서 난 쓰레기취급을 받아 그래서 내방이아닌곳을 가면 오염***지 말고 나와라는 소리를 듣지 그래서 히키코모리화 되어가고있어 의욕도 없구 살 자신이 없는데 또 죽고싶지만 용기가 없으니까 오늘도 저녁에 엄마가 왓어 숨이 막혀 답답하고 인기척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이생겨 엄마가 없을때 음식을 시켜서 엄마가 왓을때 마구 쑤셔넣어 토할거처럼 그리고 엄마 인기척이 나지않으면 방에서 웅크리고 있어 나 이렇게 살아도되는걸까 이렇게 살아봣자 쓰레기인데 .. 다 날 싫어하고 더러워 하는데 내가 살 자신이있을까? 오늘도 난 아무도 없는집에서 웅크리고 죽고싶다란 생각밖에 못하고있어 한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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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i
· 7년 전
아니.. 진심이야 너 안 한심해(반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