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끼 *** ***같은 사회생활 망해라 저는 남들보다 조금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했어요, 다년간 사회생활로 인간관계에 대해 얻은 교훈이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마라."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이 세상엔 이유없이 자길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또, 반대로 이유없이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는 게 그렇다. 누가 착하고 나쁘고 상관없이. 같은 사건에 다른기억을 가지고 입장차이가 생겨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도 많았다.
안 맞는 사람과는 정말 어쩔 수가 없다. 마음 떠난 사람에게는 미련을 가지지 말 것. 하지만 그래서 더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대하려 노력했다. 돌려 말하고 조심스레 말하고 자신의 밑바닥을 내비치치 않는 것.
모두에게 좋은사람이 되*** 하는게 아니라, 나쁘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날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닌, 날 좋아하는 사람들을 실망***지 않기 위해서.
이건 가식이 아니다 [예의]다. 사회적 동물이 법 없이도
사회라는 테두리를 부수지 않고 생존하는 방법.
이게 만약 가식이라면 이세상을 그럴듯하게 유지***는데
가식이겠지, 사람들의 그 같잖은 진솔함이 아니고. 솔직?
우리가 대통령이나 CEO 였어도 솔직할 수 있었을까?
그냥 우리가 만만한거다. 우리가 자기보다 어리고 약해서 아무것도 못 하니까 솔직해질 수있는거야.
무례함을 솔직함 이란 단어로 포장하고 자신의 비난에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정신승리하는거겠지,
알겠냐 이 팀장 ***놈아 니 실적좋은것도 알겠고 세상 니 ㄷ잘난 맛에 사는것도 알겠는데 진짜 입 좀 *** 쳐 물었니? 아니 *** 내가 코가 콤플렉스 라서 성형 좀 했다 왜, *** 내가 성형한 이유는 너같은 ***놈들에게 예뻐보이려고 한게 아니라 자기만족이야 아니 부모님도 다 동의하셨고 내가 내 얼굴 코하나 그거 거슬려서 칼 좀 댔ㄷㅓ니 ***ㅡ? 성괴라고? 아 *** 얼탱이가 없어서 옆에 대리님이 참으라고 말려주셔서 다행이지 그거 아니였음 넌 이미 ***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였어 팍ㅆ
*** 넌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하고 올 그런 운명이였다고 또 그딴 식으로 나를 포함한 우리 니보다 직급낮은, 여직원들한테 그 ***같은 식으로 말히기만 해봐 내 서랍에 고이 늘 잠들어있었으면 좋겠는데 니***때문에 그게 나올것같다, 암튼 또 그러면 *** 당당하게 서랍 문 열고! 그걸 니 얼굴에 던지고! 세상 욕이란 욕은 다해주고 니 명치랑 귀싸대기 치고 갈꺼야 나 요즈음 복싱 배운다 아주 다이어트도 잘되고 괜찮더라고^^ 너도 배워봐 *** 언제 스파링 한판 뜨자 ^^ 지옥이 뭔지 보여줄께 ㅎ ,아 참 *** 팀장 너***도 인정하긴 싫겠지만 나 일 잘한다? ㅎ
그런내가 한번에 나가면 넌 그냥 ***되는거지 뭐 나 스카우트 제의도 *** 들어와 *** *** *** 니 따위 밑에서 일할려고 *** 치열하게 눈치보면서 일한거 아니다; 밤에 대가리 조심하고 후려지면 우리 부서 여자 직원중 한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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