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인스타를 늦게 시작하긴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한 한지 3,4년 된 것 같은데 솔직히 제가 친구가 별로 없긴했는데 거의 친한 친구 아니면 팔을 잘 안했어요 그래서 이제서야 90명 중반정도 하는데 솔직히 팔 수에 그렇게 신경 안쓰는 편인데 학생이라서 신경 쓰이네요 (학생이라고 다 그렇다는건 아니에요..) 현재 고2인데 고등학교 와서 친구가 조금씩 생겼는데 저랑 비슷한 친구도 있는 반면 반대로 눈에 띄고 시끄러우면서 활발한? 친구들도 생기긴했어요 그 수업 때마다 가끔씩 너무 눈에 띄여서 조용한 애들이 조금 피해볼 수 있는 그런 친구?(걔를 친구a라고 할게요) 물론 저만 친구라고 생각할 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친하게 지냈으니깐 그 친구 중에서 계속 친해지고 싶은 친구 한명이 있는데. 현재 저는 고2되서 반 애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고 또 그것 때문에 많이도 울었어요 작년에 같은 반이고 무리였던 현재도 잘 지내긴하는 친구들도 제가 그렇게 한심해도 잘 지내주기도 하고.. 친구a도 다소 말이 조금 제 기분 기분 나쁘기도 했지만 장난인거 알아서 장난 같은 말투로 자기 방식대로 위로해주기도 하고.. 그런데 원래 99명 됐는데 97명으로 줄었거든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너무 소심적이고, 놀러다니는 스토리도 안올리고, 잘 우니깐 친구들이 멀어지나보다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있는 친구 마저 떠날까봐 무서워요 2학기 때는 모둠 실습도 많은데.. 개학하고 자주 혼자 있으면 정말 저랑 멀어지려하겠죠.. 그래서 이뻐지면 관심 주고, 친해지고 싶어하지 않을까해서 살을 빼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근데 방학식 전부터 그냥 고2 되고 혼자 너무 못적응해서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랑 또 고2라서 성적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깐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고요. 그냥 진짜 하루 빨리 졸업하고 싶어요. 솔직히 내년 일이지만 졸업식도 그냥 안가고싶어요. 미래의 일은 모르는거지만 정말 친구가 다 사리지면 졸업식날에 같이 찍을 친구들이 없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랑 중학교 때 친구들이 있었지만 친한 친구들은 한명도 없어서 졸업식에 친구들이랑 사진을 찍은 적이 없어요 진짜 갤러리 보면 있어도 그냥 진짜 초등학교 때 딱 친구 한명. 진짜 너무 학교 생활 안하고 싶어요 자퇴할까 고민했는데 그렇다기엔 이제껏 쌓은 성적이 아에 인생 망했다 정도가 아니라서 못하겠고 대학교는 너무 가고싶어요 제 꿈를 위해서.. 원래 제가 그렇게 밝고 친구들이랑 마구 놀러다니는 성격이 아니에요 오히려 회피도 있고, 친구한테 마음을 여는 것도 느려서.. 근데 성격이 이렇다고 대놓고 어색한거 티내지는 않아요 오히려 티날까봐 불편하지 않게 애들 맞쳐서 행동하지.. 근데 다행히도 외동은 아니라서 언니들이 있는데 솔직히 저는 졸업하면 쌓았던 친구관계 다 정리할 것 같아요 오히려 가족들이랑 노는게 더 즐겁기도 해요. 물론 친구들도 좋아요 사람이 좋은데. 그냥 불안하니깐 도망치려는 것 같기도 하고.. 하 그냥 생각 정리가 안돼요 불안해요 무서워요 진짜 이런 내가 너무 지겨운데 그렇다고 싫어하면 자괴감 심해질 것 같고, 자존심이 더 나락가서 아에 아무것도 못할까봐 내 욕도 많이 못하겠고. 근데 내가 너무 한심해요. 그냥 남시선 안듣고 학교 안에서도 혼자가 편했으면. 눈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학교 안에서 남한테 너무 신경쓰고 자주?.. 는 아니지만 정말 힘들 때 한번씩 친한 친구들 앞에서 터질 때가 있는데 또 연락도 잘 안하고. 불안만 많고.. 이런 제가 진짜 이상하게 보이죠.
살려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현재 고2고 어디서부터 글을 써야될지 모르겠는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 씁니다. 가해자 1명에게 지속적인 학폭을 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작년 학기초에 애들 다 있는데 교과 선생님이 있는데 그 교과 선생님께 내가 모르는 단어를 그 가해자가 말해서 내가 말하도록 해서 그 샘을 성희롱 하게 만들었고 이후 그 가해자가 톡방에 입에 담기 힘든 ***물들을 지속적으로 계시해 내가 그걸 생안부에 신고하였고 그 후 작년 말에 누가 얘기한지 모르지만 가해자로 인해 협박 받게 되는 등 이것 말고도 많은데 글 쓸 ***차 없습니다. 이로인해 여러가지 마음의 병을 얻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강박장애 입니다. 내인성, 외인성 둘 중 외인성 강박장애입니다. 이거 땜에 109에 전화 한적도 많고 위클도 가보고 별짓 다해봤습니다. 현재 "로라반정과 매우 비슷한 자낙스, 아빌, 리튬"을 작년부터 매일 먹고 있으며 다른 약 먹으면 구토할것 같아서 너무 걱정되서 약을 바꾸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진짜 단 하루도 아니 0.1초도 마음 편한적이 없고 계속 강박 때문에 미칠 것 같고 비이성적인 수많은 생각들은 끊임없이 나고 이게 비이성적인 거라는걸 인지하면 더 심해지고 강박 행동을 참을 수 없는 상황까지 다다랐습니다. 솔직히 죽음이 전혀 무서운 것도 아니고 전에 그 가해자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살자시도를 너무 많이 해봐서 죽는 방법을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친동생은 아니지만 내가 가장 아끼는 동생이랑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말씀 이 두 가지가 살아야 되는 이유라서 아무리 죽고 싶어도 꾹 참고 살고 있습니다. 제발 이젠 좀 그만 아프고 싶고 살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잠자고 일어나면 내 모든 병들이 다 나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건 불가능할것같고 어떻게 해야 나을 수 있을지 모르겠고 가해자 때문에 모든 게 망가졌습니다. 글이 두서없어서 죄송하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방학 끝나면 가해자랑 다른반이지만 그 가해자가 또 무슨짓을 할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학교를 벗어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새벽에 잠도 못자서 밤낮이 거의 바뀐 상황입니다ㅠㅠ
내일도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해요
다 이루어질거야 믿는다
취급이 내 가치는 아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세요
자살직전까지 갈 정도로 *** 우울했는데 *** 뭐라고 했던 가족. 진짜 원망한다. 그 후로 나 싫어하는 거 같은데 진짜 죽이고 싶다. ***럼들
서울 수도권 지역은 내일이 폭염 절정이라니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많이 덥다고 해요
어쩌면 이미 한참전에 끝났을 인연을 억지로 붙잡고 있었나봐. 처음으로 신뢰가 무너졌던 그 날 그 순간에, 이미 끝났던건데. 그깟 정이 뭐라고. 차라리 너가 날 사랑하지 않았던거면 좋겠어. 사랑하는데 그런 행동을 했다는게 나는 더 미칠거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