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35을 눈앞에 둔 청연입니다. 2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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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안녕하세요 벌써 35을 눈앞에 둔 청연입니다. 2년 조금 넘게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벌써 6개월이 넘었습니다. 헌데 아직도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꿈에 나타나네요. 그친구 꿈을 꾸다 깬 새벽은 더 잠을 못잡니다. 하루종일 심란하기만 합니다.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했었던 친구라 그런지 더 괴륩기만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지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일까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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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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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gbju
· 8년 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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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2
· 8년 전
다른 누군가를 만나면 서서히 잊혀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