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싫다는 말을 듣는건 너무나도 가슴이아파... 채우고싶어...이 상처를...막고싶어...
근데 난 누구에게도 말할수도 위로받을수도 없어...
말할 용기도 없고... 그냥 혼자 가슴이 아파....
혼자 울어... 왜....그래...이...***야....
누군가 나를 꼭 껴안아줘
내가 됬다고 할때까지 내가 이젠 괜찮다고 할때까지
날 꼭 껴안아서 놓치지 말아줘 제발....
우울해 ....낳 쓰다듬어줘.....누군가....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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