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다. 첫 울음을 내뱉었다. 그렇게 자라났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왕따|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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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태어났다. 첫 울음을 내뱉었다. 그렇게 자라났다. 자라나서 유치원에 들어갔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왕따를 당했다. 쭉 중학교 들어가서도 *** 내인생은 늘 이모양 이꼬라지다. 내나이 이제 곧 20대 후반 늘 불안과 죽음 삶 사이에서 갈팡질팡 타인의 말 에 쉽게 휘둘리며 살아왔다. 천국과 지옥을 오가며 정신 차리지 못하고 폐인처럼 살고있다. 항상 다른사람들 눈치보고 시선에 신경쓰고 너 고작 그거 밖 에 안돼는 인간이었어? 니가 뭘 잘못해서 쭈그리고 기 도 못 펴고 살아야 되는데? 니가 무슨 죄 를 지었다고.? 길 가다 날 쳐다보는 사람들 피하고 싶었다. 아니 나가고 싶지 않았겠지 힘드니까 힘든 거 그거 누구나 겪는거잖아? 근데 넌 더한 고통도 이겨내 왔어 자신을 힘들게 하는 난 늘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한 방 울 두 방 울 눈물을 떨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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