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친구가 밀하기를 그남잔 ****** ***라한다
물론 나도 그리느낀적이 많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포용할 수 밖에..
자존심을 긁는건 예의가 아니니
하지만 싸우면 그렇게 막말도 했다
조금이나마 느껴라
이남자는 결국 나를 자포자기 하게 만들고,
홀연히 지인생을 지가산다고 간거겠지
내가 너무 화가나서 죽고싶고 우울까지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왜 내가 그래야하는지
내인생에서 없어지는게 오히려 나잘되려고
하늘에서 지켜보는 아빠가 좀만 아프라고
하는것인가?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내인생을 버리지않았을걸
후회도 된다
그래서 난 이남자를 원*** 필요도 없고
그럴가치도 없음을
내가 받은만큼 자기처럼 똑같은 사람만나
분명히 나처럼 아파할날이 오기를 지금만큼만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
3년의 길었음 긴 짧으면 짧은
내사랑도 막을 내린다
안녕...그때의 우리가 그리운거지 이젠 너가그리운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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