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마카분들은 다를거라생각하고
대화를 나눠봤다가
여전히 상대방이 자신과 다르면
비하하고 죽이려고 드는 분이네요.
전 가정학대, 가난, 왕따로 인한 감정결여
스트레증 증상, 대인기피
실망과 상처, 성범죄로 인한 트라우마로
생긴 남성 공포증이 있죠.
근데 남성들 중 말주변이 없는 자기탓으로 여성과
어색한걸 여성공포증이라고 과잉반응하면서
진짜 트라우마가 있고 무섭고 버거워하고
덜덜 떠는 여자가
부담된다, 버겁다,
더는 얘기하기 싫다고말하니까
그딴식으로 자길 평가하지마라,
어디서 감히 그러냐, 그딴식이니까 민폐끼치게
딴사람과 얘기도 하지마라, 정신이상자같으니
치료받으라는 분.
그런 남성분들 한둘이 아니여서
이젠 실망하지 않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심리학을 공부한것도 아니면서
단순히 자기 기분나쁘다고 ***하지 마세요
(심리학 쫌이라도 아는분은 애초에 그정도 ***은
내뱉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여자를 비하하면서
이성***며 여자를 좋아한다고도 하지 마세요.
그냥 님 성욕을 풀대상이 여성인거겠죠.
사람자체에 대한 사랑이 안느껴지거든요?
여러가지로 못배운 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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