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너무 살기 싫어서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죽기는 너무 무서웠는데 요즘따라 그냥 죽으면 행복할거 같다 시원해 라고 생각 할 거 같다 무서움이 사라졌어요. 어차피 내가 죽으면 타인들이 나를 죽인다,나를 욕한다 나의 대한 것으로 이야기 주제를 한다고 해도 저는 죽으면 모르니까요.
그냥 한마디 정도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정말 하나도 괜찮지 않아서
. . . . . . . . 본 사람이 91명인데 댓글은 없고.. 물론 못 달 수 있죠.. 근데 91명 모두가 안 단다는건 좀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고민을 풀려고 올려서 댓글 확인하는건데.. 91먕보고 댓글이 0이면.. 더 우울해져요. 댓글 꼭 달라고 뭐라하는건 아닌데 그거 때문에 더 힘들어져서요.
남들보다 한참 뒤떨어진것이 죄일까요 그렇다면 죽을 기회라도 주세요 제발
교회에 갔는데 XX년 ㅜㅡㅜ 네 저 의인 아닙니다 .. 다크써클이 생길거 같아요 ..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안버티면 쓰러질거 같아요 ㅜㅡㅜ 어지럽고 그래요 더럽고 치사한거 많이 겪었어요 받아드리기 힘드네요 ㅎㅎ
여자들이 신는 살색 팬티스타킹 신어도 되나요ㅠ
힘든일 있으면 나를 다치게 하는 내가, 최종으로 향하게 되는 곳은 우리집 위쪽에 있는 그곳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거기를 못 가게 막더라. 바다를 보면 다들 위로 된다고 하던데 나는 못 보니까 가려고 하는 건데. 돌고돌아 똑같이 하고, 같은 곳에 가는 내 모습이 시곗바늘 같다. 시계는 하루동안 계속 돌아가니까, 시계는 배터리가 끝나거나 고장날 때까지 돌아가니까.. 어쩌면 우리는 시계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 아닐까? 사람도 배터리와 같이 수명이 끝나면 죽고, 갑작스럽게 한 사건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우린 시계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 아닐까 .. ?
자기살자고 남도와주는게그리어려운일인가요 세상이왜이래요 냥이들길냥이들은 죄가없잖아요 저희집 냥이죽엇기전에는 무료로 준펫샵이잇엇어요 근데거긴 안산쪽이라 모르고 일단 받은거래요 어쩌면 도움을 줄수도잇는거잖아요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라는식으로요 고등어태비미묘어미아가는 아가들 다 데리고가고 오늘도 비와서 놓고간 오늘도 아가한마리마저 데려갓어요 집근처에 있는 구석진곳에 말고 깜깜한데도 잇는데 그한마리는 불러도 나오질않앗어요 죽엇을확률이니뭐니그런소리보다 살확률부터 생각해봐요 살릴수도잇잖아요 ?! 전그래여 어제부로 들어가잇는거라 지금도살확률이높은데 왜꼭 어미가 이아픔을껶으며 기다려야하는지도모르겟고 저도집사엿던 적이잇어서 그래요 그치만 집사될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요 하지만 지금은 아가들이 위험하니까 어미가잇는걸로보이거든요 울음소릴들엇거든요 몇시간마다간격으로요 왜들그리 자기밖에모르고 매정한가요 자기자신밖에모르면서챙기고 도움구할사람들은 널리고널렷어요 그러나 더위험한아이들에게만 관심이쏠리잖아요 ? 비맞거나 그래도 탈수증오고 또 깜깜한데잇어도 병생기거나 숨어서 숨지듯 안나오는 이유가잇겟거니하면안되나요. 왜사람들이 신경이무관심하고인식이 잘못됫는지모르겟어요 그냥 저는 화가나요. 저쪽도 이쪽인 네이버 공식카페도요. 하 됫어요 ..말을말아야지 싶어요
내나이 마흔후반.. 지금은 나이많이드신 어머니는 남녀차별을 하셨다. 이해가 안되어 어린나이에 왜그래야하냐며 말하다 많이 두들겨맞고 혼났다. 아주 나중에 어른이 되서야 엄마는 한 이야기를 흘리듯이 들려주셨다. 딸을 낳았을때는 다들 무시했지만 아들 낳았을때는 수고했다고 웃어줬다고. 어른이 된 내가 들었어도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됐다. 아무리 그렇다고 아이를 남녀를 차별하는게 말이 되나..그 아이가 잘못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아이들이 잘못 자랄텐데... 나도 나중에는 엄마가 되었다 아이하나만 딱낳고 그뒤로 안낳았다. 나의 다른자매도 나처럼 똑같았다. 난 이제는 엄마가 이해가 된다. 아무지식없이 부모가 되고 힘들게 임신하고 출산했는데 주변과 가족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하고 마음아픈지...그건 생존에 관련된것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시 돌아가라해도 난 그런이유로 아이를 그렇게 대할수없다. 내가 얼마나 마음아픈건지 겪어봤기에 참고로...내 늙으신 엄마의 아들은 엄마를 두고 젊을때 이민가버렸다 딸들이 돌아가며 가서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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