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인간은 왜 상대방의 기분에 따라 내키는대로 살해당하지 않으며 잡아먹히지 않고 자유를 누리고 있는가? 우리는 왜 존엄하며 불가침적 존재인가? 아니, 애초에 왜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내가 그를 기분나쁘게 했음에도 날 죽이거나 상처입히지 않는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다시 더워진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나를 괴롭히는 문제에 대해 현명하게 처신하는 지혜를 기르자. 자기가 자신의 마음에 책임을 진다. 내면에서 비롯된 건 내면에 다가가야 해결되지, 다른 외부수단에서 길을 찾으려 하지 말자.
안좋아 그냥 내 외면도 내면도 너무 별로인거 같아 아니면 내가 욕심이 많은 거 같기도
머리가 아프다 졸리다
내일은 다시 많이 더위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쁜 생각도 들고 요즘 힘드네요
어둑한 날씨가 다가 오기전 창문 틈사이로 그림자가 찾아왔다 날씨는 맑은데 비가 오는 날 처럼 유난히 빛나는 빗방울에 비추어질 눈물이 생각났다 어두컴컴한 밤이 다가와 그림자 조차 숨는 날 그때마다 울았던 지난 날들 비친 오늘이 맑음이기를 밝은 빛에 비친 미소 이기를
무기력해서 씻지도 않았다 쉬었더니 조금 나아졌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와서 좋다 날씨는 덥지만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