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저랑 제단짝을 무시하고 오늘은또 제가 아피서 조퇴한날 심지어 선생님이 점심시간에 내가 별거아닌거 같다 조퇴한다그러고 오늘 토요일에 제가 단짝한테 생일선물로사준 다이소 앞머리가발을 저희를 괴롭히는에가 앞머리가발 차보면 안돼냐고 물었는데 단짝은 싫다고 했데요 그랬더니 그 나쁜애가 헐 ***네 완전 이러면서 앞담을 까더래요 그 밖에도 저희가 너무힘들어서 학폭에 신고를 했는데 일 커지는게 싫고해서 신고 기각을 부탁해서 없던일로 했어요 근데 그날 학교 끝나고 쌤이 저흴 부르길래 앉아서 얘길 듣고 있는데 우리가 참다참다 신고를 한건데 그런 별거아닌 일로 신고를했으니 나쁜애들2명까지 맞아 우리 엄마한테 혼났다고 우리탓을하고 총 정리를 하자면 나쁜애들 4명(원래3명인데1명 전학옴) 맨날 놀때마다 사달라그러고안사주면 안논다 그러고 초반에는 단짝한테만 유난히그래서 힘들어서 톡으로 계속이러면 신고한다라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봐달라고 하더니 또그래서 또 이번엔 신고하겠다 니네가 노는걸로 협박했으니 신고하겠다. 라고했어요 그랬더니 태도가 싹바뀌어서 니도 우리한테 협박했으니 우리도 신고 한다고그래요... (이거 말고도엄청많음) 담임도 잘못있고 걔내도 잘못있고 해서 싸그리 부모님한테 얘기하니까 (학교에 좀 차별있고 나쁜쌤들 많음) 전학을 가던지 한 보름정도 학교를 쉬던지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원래 저희엄마 이런사람 아닌데 진짜 심각하긴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