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들은 말인데 부모는, 어머니는, 신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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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언젠가 들은 말인데 부모는, 어머니는, 신이 자신을 대신해 보내어준 존재라고. 그런데 그런 존재여야 했을 분이 어느세 나를 사지로 몰아넣으셨네요. ... 그런데 더 미치겠는건 난 어머니, 아버지와는 달라서 두분에게 상처를 입히지 못하겠다는 점.. 그래도, 엄마라고. 그래도, 아***고.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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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sun79
· 8년 전
그러니 나이가 미성년자일때는 부모님에게 의지하며 커야하고 다음엔 독립하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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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googoo
· 8년 전
성인되면 집 나옵니다 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