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영문과를 전공하고 잇는 대학생 새내기 입니다. 제가 지금 중국에서 유학중인데 필수 교양중에 통계학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수학을 싫어하기도 했고 못하기도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대학에서 수학을 또 해야한다는게 너무 고통스럽네요..언어 과 라면 수학쪽이랑은 멀어질줄 알았는데 제 착각일까요..그래도 과제는 어찌어찌 도움 받아가며 겨우 내고 있는 상황이긴합니다만...수업을 들어도 무슨소리인지 모르겠고 그냥 울고 싶어요 너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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