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엄마가 해준 김치 볶음밥을 먹었다. 매웠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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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아침에 엄마가 해준 김치 볶음밥을 먹었다. 매웠다. 참았다. 지금 똥구멍이 뜨거워 죽겠다. 엄마...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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