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8년 전
니가 뭔데 내 소문을 내고다녀 내가 널 어떻게 생각했는데 내가 널 얼마나 믿었는데 니가 뭔데 날 이렇게 힘들게 해 너 믿고 너한테 이야기한 내 비밀 니가 뭔데 다 이야기 하고 다니는 건데 내가 잘사는게 질투가 났어? 아무것도 아니였던 내가 갑자기 너보다 잘 사니까 부러워서 그랬어? 애들이 날 피하는 것보다 다른애들이 날 그렇게 대하는거 보다 그소문을 낸게 너라서 내가 믿었던 너라서 나는 너무 힘들었어 한순간 나를 버리고 잘나가는 친구옆에 붙어버리는 니가 너무 미웠어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내가 진짜 뭔가 잘못한게 있나 나를 자책하기도 해봤는데 문제는 내가 아니라 너였어 고마워 내가 더 강해질 수 있게해줘서 고마워 내 가짜친구들 가려내줘서 넌 평생 그렇게 살아 빌빌거리면서 다른사람 믿에서 기면서 난 너보다 잘 살꺼야 두고봐 너 평생 살면서 나한테 기게 될날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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