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싸울 때 일방적인 싸움은 아니여도 쌍방이라 할지라도 나는 내가 너에게 손을 내민적은 있어도.... 너는 없구나...
내 마음에서는 너랑 연락하고 다시 잘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선뜻 행동으로 실천이 안되네.... 너가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내가 왜 서운해 하는지 모르겠어? 글고 너가 너 남자친구의 단점만 말할 때 어차피 그사람이랑 결혼까지 안한다면서 왜 그사람을 더 신경쓰니...내 마음은 안보이니 이 나쁜년아
내 전에 친구도 너랑 비슷한 이유로 싸웠는데 너도 이번에 그러네 그때는 너가 그 친구를 많이 욕했지...근데 욕은 함부로 하는 건 아닌것 같아 너도 똑같이 하고 있잖아
나 정말힘들어... 너 힘들 땐 내가 너 옆에 있었잖아 너가 울면 너 집 앞 까지 찾아가고 달래줬잖아 근데 너는.... 내가 힘들다는 말도 잘안하는데... 넌.... 왜 없는데...
나 진짜 옛날에 내가 하면 안되는 부정적인 생각도 다 떠오르고 정말 내가ㅜ하루하루 지치는 것 같다
너가 하는 항상 말이 나는 내가 우선이야.. 이 말이 참 이기적으로 들리는 걸 왜 이제 알앗을까....
정을 준 너가 참 밉다 없애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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