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반복
혼자 있으면 외롭지도 않고 긍정적인 생각도 하는데
왜 사람들 속에 섞인 내자신은 보잘것없고 엉성하고 ***같은 모습만 보여주는지. 진짜 ***같아.
아.. ***같아. 사람들속의 내모습이 제일 안타까워.
늘 지나지게 긴장하고 혼자 작은일에도 깜짝 놀래
너무 ***같아...속상하고. 그래서 내방에 혼자 가만히 냅둘려고. 난 사람들 속에 있으면 나중에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해지고 속상하다고 그때의 내가. 혼자 둬야지 당분간. 꼭 나를 해치는 나쁜사람들 만나는것도 아닌데 나혼자 지나치게 긴장하단 말이야.. 내자신이 부끄러워서 사람들 속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