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엄마가 좋아요. 솔직히 다른 부모들보다 자식들을 훨씬 존중해주시거든요. 싫은일 안***시구요. 근데 절 자꾸 괴롭힙니다. 뭐라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발로 꼬집는다던지, 밥먹는데 돼지같다 하며 흉내를 낸다던지,말꼬리를 문다던지... 제가 자식이라 예뻐서 한다고는 하지만 전 너무 싫습니다. 그러다 나중엔 짜증이 나고 큰소리를 내게 돼요. 참으려고해도 가만두지않고 계속 건들이니 힘들고 짜증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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