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마음이 둘 곳이 없을 뿐. 난 인간취급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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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hji0828
·8년 전
그저, 마음이 둘 곳이 없을 뿐. 난 인간취급을 받았지만, 나 혼자선 동물보다 낮았던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선택권도, 혼자의 평화도 비밀의 사랑도 없던 그저 마음 여린 동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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