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 제나이는 16살 곧있으면 고등학교 입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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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제나이는 16살 곧있으면 고등학교 입시가 시작되고 가족은 할머니 할아*** 아빠 엄마는 이혼하셨어요 엄마와 아빠는 제가 5살때 이혼하셔서 어머니가 먼저 집을 나가셨구요 아***는 8살때 잠시 서울(이라고 말하는데 아마 군대)에 4년동안 계셨고 13살때 다시 집으로 돌아오셨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아***가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몇시간동안 울긴 했지만 장례식을 하룻동안 하는데에는 조부모님 달래느라 바빴어요 다른 또래들과 아빠의 추억이나 그런 사랑 애착같은게 부족해서 저는 괜찮다고 큰 타격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가 돌아가시고 나서 계속 무기력하고 우울한것같아요 곧 있으면 입시고, 얼른 정신 차려야 할탠데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한숨만 쉬게 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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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u
· 7년 전
'곧 있으면 입시고, 얼른 정신 차려야 할텐데'라는 문구가 마음에 걸립니다. 아***가 돌아가시면 우울하고 무기력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애착이 부족하던 어떻든지요. 우울해하는 자신을 너무 자책하시지 말고, 기분전환 겸 마음정리를 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평소 배우고싶은 취미를 하나 배워본다던지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던지 하면서요. 청소년기에는 입시도 중요하지만, 마음정리를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한 정신상태일 때 더욱 집중도 잘 되고 머리도 맑아지는 법이예요. 덧붙이자면, 청소년인 글쓴이께서 조부모님까지 위로하셨다니..대견할 따름입니다. 아버님께서 훌륭한 자식을 두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