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년 지나니까 진짜 제대로 너 잊을거 같다 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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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와 1년 지나니까 진짜 제대로 너 잊을거 같다 솔직히 헤어지고 같은반이여서 맨날 얼굴보는거 힘들었고 요 며칠 전 까지만해도 신경쓰였는데 다른 남자애들이 잘해주고 니가 내 앞에서 다른 여자만날꺼라는 둥 여자에 ******처럼 행동해서 그런지 이젠 너 봐도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더 화가 나더라 원래는 니가 나한테 시비터는 행동해도 속으로 좋아하고 혼자 자기합리화 했는데 이젠 그냥 짜증나더라.. 그리고 요즘 너 이상해진거 알아? 너 나한테 '근데 전에 니가 말한 남자 ..' 이러면서 갑자기 나의 관해 얘기 꺼내는거 그리고 가끔씩 사귀었을 때 얘기 꺼내는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예전이었더라면 너가 나한테 관심가져주는게 혹시 아직 마음이 있는걸까? 하고 오해했을텐데 이젠 너가 관심가져주는거 별 느낌도 없고 싫어져 그리고 나 너랑 헤어지고도 너 많이 좋아했었잖아 근데 너는 내가 너한테 다시 만나자고 간절하게 울며불며 말했던걸 애들 앞에서 서슴없이 말하더라? 진짜 기분 솔직히 한마디로 말하면 ***같았어. 내가 왜 이런 얘기를 들어야하고 이런 애 라는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고.. 나는 니가 헤어지고도 아직도 나 좋아한다는 말 듣고 다시 만날 수 있겠다 싶었어 니가 내 앞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다른 여자 얘기 꺼낼때도 나한테 사소한거에 시비걸때도 난 다 너가 나한테 마음있는데 티 안내려고 하는건줄 알았어 그래 진짜 그럴 수도 있어. 근데 이젠 그냥 니가 나 꼽주는거 같고 나 만만하게 봐서 그러는거라는 생각이 들어 나도 내가 이렇게 변할지 몰랐어 졸업해서도 너 밖에 안 보일 줄 알았고 어른이 되서도 너랑 다시 만날꺼라는 꿈도 계속 꿀줄 알았어 근데 역시 아닌거 같아. 니가 나한테 행동하는게 내가 좋아서 그랬는지 싫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 이제 너 잊으려고 1년이 지나서야 잊는 것도 ***같지만 나 그래도 꽤 오래 너 많이 좋아했어 니가 상상한 그 이상만큼. 그래도 결국 나도 사람인가봐 너 생각 안나기 시작하니 너 볼때마다 단점만 보이고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들한테 설레기도 해 근데 더 화나는건 그런 사람들한테 마음이 안가. 그렇게 나한테 잘해주고 칭찬해주는데도 이상하게 마음이 안가. 스킨쉽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고 설레는 말을 들어도 설레긴 하지만 더 이상의 마음은 생기지 않더라. 솔직히 너랑 사귀었을 때에 처음 손 잡았을 때 떨림, 손 잡는게 익숙해졌을 때 느낀 편안함, 니가 날 보면서 좋아 죽겠다는 표정짓는 것 까지.. 지금의 나로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인거 같아. 이제서야 니가 잊혀져가지만 새로운 사람은 만나기엔 난 아직 그때의 감정은 잊지 못 하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너도 나 처럼 힘든거 다 겪고 ***듯이 후회하고 그때서야 니 잘못 뉘우치고 니 머릿 속에서 날 절대 지울 수 없었으면 좋겠다. 평생 날 못 잊고 내가 다른 사람과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서 땅을 쳤으면 좋겠다. 잘 지내지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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