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니 자주 기억하고싶지 않은 기억들이 자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죄책감|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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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가끔 아니 자주 기억하고싶지 않은 기억들이 자꾸 생각나요. 저는 참고로 여자고 학교생활을 하는데 남자애들만 만나면 여자애들에 비해 더 표현력이 거칠어지고 장난도 심해집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왜그랬지” “ 더 잘 할 수 있는데” “표현을 이쁘게 곱게 쓸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뭐가 문제이고 해결방법이 뭔지 알면서도 쉽게 해결되지 않아요.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과거에 제대로 관심받지 못했던 것을 현재 위 글에서 나타낸 것 같아요. 계속 생각이 나요. 해결책을 알면서도 마음의 불편함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그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것 같고 누군가 한명쯤..”다른 사람은 신경안써도 돼” “너가 최고야” “당당해져” “자신감을 가져” 처럼 저를 힘내게 해주는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이런 얘기도 주변 사람한테 꺼내기가 힘들어요. 그 이유는 제가 다른 사람에 비해 모자라거나 부족하다는 걸 겉으로 표현하는 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래서 남들에게 저의 속깊은 이야기를 털어 놓기가 매우 힘든 것 같아요. 누구나 그럴 수 있다는 건 알지만 나만 그런 것 같고 나만 과민반응하고 이상하게 행동하는 것 같고 이렇게 기억하고 싶지않거나 지우고 싶은 기억이 생각나면 후회화 죄책감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나름 부족했던 나를 탈피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너무 힘듭니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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